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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알레르기 검사 정확히 하려면? 바이오컴 “지연성 알러지 검사 꼭 챙길 것”

식품 알레르기는 두드러기와 가려움증 정도로 끝날 수도 있지만, 심각할 경우 호흡곤란과 함께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하지만 식품 알레르기의 종류는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먹어보기 전엔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특히 지연성(만성) 알레르기는 즉시 반응이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와 달리 서서히 유발하기 때문에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먹을 가능성이 크다. 인터넷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 새우를 섭취할 때마다 톡 쏘는 맛이 느껴졌지만, 원래 그런 맛인 줄 알고 즐겨 먹었다는 웃지 못할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처럼 알레르기를 눈치채지 못하면 무엇 때문에 몸이 아픈지 모르고 계속해서 해당 음식을 접하게 되므로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커진다. 지연성 알레르기의 경우, 주로 피부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와 달리 다양한 신체기관에 연계 반응해 염증 및 장 누수 증후군 등의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만성 알레르기 검사는 비교적 최신의 기술이어서 흔히 알고 있는 급성 알레르기 검사와 차이점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알아차리기 힘든 지연성 알러지 반응을 찾아내 문제성 음식을 미리 차단할 방법은 없을까? 바이오컴 지연성 알러지 검사 전문가에 따르면, 지연성 알러지 검사는 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급성 알레르기 검사와 달리 혈지 분석을 통해 집에서도 편하게 실시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검사를 신청해 검사키트를 받은 후, 소량의 혈액을 묻힌 채혈지를 택배 반송하면 며칠 후 집에서 편히 결과지를 수령받을 수 있다.

  

더욱 정확하게 지연성 알러지 검사를 진행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해외 항원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항원을 기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해외 검사 항원의 경우, 쿠스쿠스, 타조고기, 버팔로우유 등 한국인이 잘 섭취하지 않은 음식들이 많지만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고추, 배추, 광어, 밤, 녹두 등은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보정 '개별항원 코팅 검사방식'을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다. 바이오컴 측에 따르면, 금액 절감 차원에서 '개별항원 코팅 방식'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양성반응이 검출된 항원이 옆 항원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과값을 보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만큼 검사 정확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바이오컴 지연성 알러지 검사 전문가는 “그밖에 단순히 검사 결과를 안내하기보다는 개인의 목적에 맞춘 식생활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한국인 식단에 맞춘 90종 항원의 무보정 개별항원 코팅 방식으로, 식생활 개선 방법에 대한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도 제공하는 등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컴은 독일 알바이오팜(R-biopharm)과 기술 제휴 항원을 사용했으며, 이 알바이오팜 기술은 전세계 52개국 수출 및 유럽 CE 통합규격 인증 및 ISO 인증을 받았다. 


출처

news1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397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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